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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가전 싸게파는곳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맛있게 본문

부원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맛있게

아마수 2020. 3. 16. 04:28

오늘은 어묵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세일가 안내해드립니다.
현재 구매가격 13% 3,640원에서 쎄일금액
3,160원 특가 구매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0원 적립 가능합니다.
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상품구매


맛있게 어묵 냠냠!! | 솔직하게 작성하는 구매후기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동원 어묵을 구매를 했습니다. 갑자기 세일을 하기도 하고 다른 어묵 먹었다가 실패하고 그래도 동원 요 어묵이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실패가 없으니 구매를 했습죠~~

이번에는 어묵잡채를 해봤습니다. 솜씨는 없지만 열씨미 만들었네요. 얇게 썰어야 했는디 딴 생각 하다가 크게 잘랐숩니다 ㅋ 그냥 잡채에다가 어묵을 넣은건데 정말 맛있게 먹었숩니다. 첫째가 잡채를 무지 좋아해서 간만에 잡채에다가 어묵을 넣어서 해주니 맛있다고 좋아하며 자알 먹네욤!!!

역쉬 동원 어묵이 맛있어서 한몫 한거 같네요. 신랑은 잡채를 안 좋아해서 우리만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ㅋㅋ이 맛있는 잡채를 왜 안 좋아하는지 당췌 알 수가 엄찌만 ;; 식성은 다 다른거시니 존중해줘야겄쬬!!! 글구 어묵 볶음도 했는데요 볶을때 물 넣으시는분들 있는데 그건 비추합니다.

물 넣으면 질척거리면서 맛이 읎습니다. 오뎅은 익은 거기땜시 물 넣고 오래 졸일 필요가 없습니다.ㅎ오일 두르고 야채 볶다가 마지막에 오뎅을 넣고 양념해서 휘리릭 볶아주면 끝!! 입니다요!!

어묵에 첨가물을 덜 먹기 위해서 끓은물에 데쳐서 잡채에 넣었구요. 데치니 기름기도 빠져서 담백합니다. 반찬으로 만들기 좋은 어묵에는 산도조절제와 소르빈산칼륨"(소븐산칼륨) 이라는 첨가물이 들어있습니다. 즉 방부제입니다.

이 방부제는 중추신경마비, 위염, 암 유발, 눈, 피부점막을 자극 합니다. 이 첨가물을 제거하기 위해 뜨거운 물에 헹구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야 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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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어묵이지만 보존기한을 늘리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첨가물들은 어느정도만 몸 밖으로 배출이 되고 나머지는 몸속에 쌓이게 됩니다!!! 요점은 이 첨가물들이 체내에서 독성 물질로 변한다는 것입니돠요;;;;!!!!

그러나 가공식품을 안먹을 수는 없잖습니꽈;;; 당장은 안 보이지만 가습기 살균제 같은 피해를 안 보기 위해서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먹어야 합니다.

솔직히 좀 귀찮고 번거롭지만 끓는물에 살짝이라도 데치면 첨가물이 제거가 됩니다 !! ㅎㅎ
그러면 먹으면서 마음 놓고 먹을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맛나게 흡입하며 먹을수 있숩니돠ㅋㅋ

동원 어묵이 제일 쫄깃하고 밀가루 맛 많이 안 나면서 맛있고 저렴하고 가성비 갑인거 같숩니다. 10장은 먹고 10장씩 나눠서 지퍼백에 넣어놨네요. 유통기한은 5일 남은걸로 받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운어묵볶음을 해서 먹으면 이거 하나로 밥 두공기는 먹습니다 ㅋ


마지막에 챔기름 졸졸졸 | 어묵만 볶아버리면 좀 재미가 없어놔서
오늘도 냉장고를 털어 부추ㆍ양파ㆍ청양고추
대파 이렇게 넣고 중약불에서 10분정도
씐나게 들들 뽁았습니다

일단 어묵 장수가 어마무시하잖아여
5장 채썰다시피해 볶았는데 2통 나왔네여
볶은날만 내놓고 먹고 그다음 바로 냉장고
드가서 그담날 저녁에 먹을라치면
처음 볶았을때보다 맛이 좀 덜해여
식감은 말할것도 읎구여
손이 아무래도 덜가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물 자작하게 팔8 끓여서
어묵 넣어 몇번 뒤척여 주다가 불끄고 건져
볶으니깐 훨씬 더 부드럽고 확실히 맛도 좋아욤
뜨건물에서 넘 오래있어버리면
푹 퍼지듯이 팅팅 불어서 볶아도 그닥
맛이 없는데 뜨거운물샤워 짧게 해주니깐
불순물도 제거차 씹는맛도 야들야들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혹, 저처럼 떡볶이 자주
아니 거의 매일 드시는분들께는 살짝 추천드립니다
볶을꺼 몇장 빼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거나
금새 먹을건 김냉에 넣어놨다 바로바로 사용 가능하니깐
급 먹고싶을땐 진심 빠름빠름이죠

오뎅 안드간 떠뽀끼는 뭔가좀 아쉽죠!
이거 한봉 사러 사람많은 마트에갈일도 당분간은
없을것같고
이러나 저러나 프레쉬가 짱편하긴한데
그래서인지 죄다 품절이네여ㅠ
와중에 오뎅뽀끔은 넘나 맛있게되었다는거”;


착한 국민반찬❤❤ | 떡볶이 조아하는 딸아이때문에 항상 구비해두는 식품입니다
마트보다도 훨씬 저렴해요
포장도 이렇게 꼼꼼히 잘돼있네요
냉매제로 아이스팩이 들어있는데 하나도 안녹아서 왔어요
유통기한은 1월26일 까지입니다

울집에서 이 한봉지는 거의 보름 이상은 쓸 분량이에요
배송받으면 바로 어묵볶음이나 꼬치어묵탕을 해먹구요
나머진 용도에 맞게 분리해서 지퍼팩에 담은후 냉동보관합니다
어육이라 냉장보관 길게하면 상하거든요
이번 어묵은 오일이 살짝 덜 빠져서 오긴했지만 기름냄새가 꼬소한걸 보니 깨끗하게 튀겨진거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어묵은 좀 얇긴해요
그치만 오히려 더 쫄깃해서 좋구요
물에 빠져도 쉽게 불지 않아서 조아요
밀가루냄새도 거의 없고 양념도 쏙쏙 잘베구요

울집에서 가장 어묵활용을 잘하는 음식은
라면이에요
라면 끓일때 어묵 한장 넣어주면 생선맛이 올라와서 감칠맛 폭발이거든요
그리고 김치찌개 끓일때 갠적으로는 고기 넣는거보다 어묵 넣은걸 더 조아하기도 하죠
잡채에도 마찬가지로 고기보다 어묵을 주로 쓰는편이구요
유부와함께 채썬어묵을 끓여서 소면에 말아먹어도 좋더라구요

콩나물 두부와 함께 가격착한 국민반찬 어묵

오늘은 꼬치어묵탕 맹글어봤다요

슴덩슴덩 크게썬 무를 바닥에 깔았구요
단맛이 나는 양파와 대파 꽃게다리랑 다시마도 준비했어요
칼칼하게 먹고 싶을때 청양고추 좋지요
여기에 유경빈우동다시 한스푼으로 맛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쌀쌀한데 꼬치어묵탕 어떠세요^^

어묵덮밥도 괜춘해여^^
어묵과 각종채소 저는 삶아논 네이비빈도 넣었습니다


설탕대신 꿀꿀 | 13일날 받은 제품 유통기한 20.01.19까지.
한봉지 총 30장 들어있어요!

어묵은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마트에서 작은거 사다 먹었어요.
그런데 아이들 방학이라 먹을 일이 많아서 대용량 구매했어요.
어묵은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요리 해먹으면 맛은 똑같거든요.

뜯어서 다섯장은 어묵볶음 해먹으려고 빼놓고
나머진 소형 위생팩에 떡볶이용 세장씩 다섯 묶음
볶음용,국용 다섯장씩 두 묶음 만들어서 냉동실로 고고~

저희 아이들은 양파만 넣은 단짠단짠 어묵볶음을 좋아해요.
양파반개 먼저 강불에 빠르게 볶다가 중불로 어묵 넣고 같이 볶아줘요.
마지막 약불로 간장,올리고당 뿌려서 살짝만 볶아주고
깨소금으로 마무리~

포장지에 쫄깃사각/떡볶이/꼬치용이라고 써있어서 그런지
어묵볶음은 식감이 쫄깃보다는 좀 뻑뻑하다고 해야되나;;
전에 사먹던 다른 회사 어묵은 볶음하면 부들부들했거든요.
원래는 어묵을 요리전에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데
배고프다고 아우성들이라 안데치고 그냥 볶아서 뻑뻑했나 싶어요.
다음엔 물에 꼭 데쳐서 볶아야 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맛있다고 양파하나 안남기고 클리어 했네요.
한동안은 어묵 걱정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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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어묵국이랑 떡볶이로 먹어봤어요~
개인적으로 떡볶이로 할때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990g, 1개날거 그냥 한장 집어 맛을봅니다
그 흔한 어묵 특유의 비릿함과 약간 꼬릿함?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 저렴하건 가격이 좀 나가건
비슷비슷한 냄새가 나더라구여. 나뿌지않아여

밥반찬 뚝딱 만드려고 아쥬 간만에 구매했는데
역시나 비닐 개봉하자마자 드는생각은
양이 츠암 많구나 많엏ㅎㅎ입니다.
그래듀 10장 막썰어놓으니 남는건 20장
남은애들은 떡볶이하고 김치찌개에 넣을꺼라
일단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냉장실에 넣는것보다야 조금 길게 두고 먹을수
있지 않으까욤?!
단, 이 계절이니깐 가능하지 요때 아니면 비추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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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도 할수 있을정도로다가 간단하고ㆍ쉽고
누구나 다 가능한 흔한디 흔한 오뎅뽀끔이지만
집집마다 그 방법은 쬐금씩 다를것 같은데여
⬇ ⬇ ⬇
일단 먼저
간장ㆍ고추가루ㆍ후추가루ㆍ다진마늘 넣고
쉑킈쉐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ㆍ기름두른 팬에 오뎅하고 양파 첨부터 같이
눌러붙지 않케꼬롬~ 충분히 볶아줬습니다.
요까지는 거의 다 비슷비슷하겠쬬?!

ㆍ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과 물한컵을 드리붓습니다.
(사실 물붓기 싫은데 즐겨보는 유튭어님들이
물을붓고 뽂드라고요. 요리천재님들이 맞겠쬬뭐)

ㆍ불을 끈 후에 챔기름 휘릭 한번 쏵 둘러주고
깨를 막 그냥 아주그냥 뭐에 홀린사람마냥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꿀(설탕대신)을 또 꿀꿀 몇번
뿌려줬습니다!!

어머 별거아닌데 디게 맛있네여
오뎅이도 어느정도는 졸깃졸깃한게
간도 잘베이고 꼬소하고 밥읎이도 한접시 뚝딱입니다!
또사먹을꼬에여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쫄깃사각 30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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